잼잼 도리도리
 
[ 해 설 ]
  아기를 어르는 노래이다. 모두 다섯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, 구체적으로 동작들이 어우러지는 노래이다.
  '쪼막 쪼막'은 아기의 두 손을 오무렸다 폈다 하는 동작을 하게 하며 불러주는 노래이며, '쥔쥔'은 한 손은 편 채 다른 한 손의 검지 손가락으로 펴있는 손의 손바닥을 눌러주는 동작을 두 손을 번갈아 가며 하게 할 때 불러주는 노래이다. 또 '짝짜꿍'은 너무나 잘 알려져 있는 노래로서, 손뼉을 치게 하며 불러주는 노래이며, '훌룰래비'는 아기의 손목을 흔들게 하며 불러주는 노래이다. 마지막으로 '도리 도리'는 아기의 목을 왼쪽, 오른쪽으로 흔들게 하며 불러주는 노래이다.
  아주 단순한 붙임새와 가락으로 된 노래를 반목하며, 아기가 돌이 되기 전에는 주로 행하는 놀이이자 운동이라 할 수 있다. 이와 같이 아기의 육체적 발달과 시각적이고 공간감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운동을 할 때에도 반드시 위의 노래들을 불러줌으로 인해 태아기에 엄마의 뱃속에서 들었던 음악언어를 생육기에 실제적으로 받아들임으로 해서 좀 더 성장한 후 전래동요를 부를 수 있는 어법 체계를 자연스럽게 형성하게 되는 것이다.


[ 주요지도내용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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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 어르는 모습에 대해 이야기해보기
붙임새 익히기
가락 익히고 노래하기
아기 어르는 동작 해보기


[ 지도방법 ]
노래하기
1. 붙임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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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 5가지의 아기 어르는 소리가 수록되어 있다. 각 노래마다 붙임새는 아주 간단하다. 1소박의 짧은 시가와 2소박의 긴 시가가 3소박을 이루고, 이것이 반복된다.

2. 가락 및 시김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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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아기에 신체발달의 기초단계로 얼러주는 동작과 함께 부르는 노래이므로, 구성음은 1음 내지 3음이고 모두 반복이다.
범창에 따라 불러보게 한다.